위치확인
위치확인
02-6398-9530
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16 (역삼동, 신웅타워)
12층 A 37호
본 상품은 유럽에서 일반 소비자가 사용했던 High-End Luxury 엔틱 & 빈티지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입니다. 클라시쿠스는 해외 직배송 서비스를 통해, 국내 고객이 구매하기 어려웠던 최고급 유럽 엔틱 & 빈티지 제품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
신상품은 새로움을 전하지만, 엔틱 & 빈티지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가치를 전합니다. 그 가치는 희미하지만 찬란하고, 고요하지만 큰 울림이 있습니다. 그 가치는 낯설은 익숙함, 오래된 신선함, 매혹적인 화려함을 전합니다.
ABOUT OBJET
1950년대 로즈우드 쇼케이스에는 4개의 작은 내부 유리 선반과 목재와 유리로 만든 이중 전면 도어가 있습니다.
두 개의 메인 도어를 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여 유리를 숨기거나 한 칸만 숨길 수 있습니다.
그 시대의 오리지널 황동 핸들과 두 개의 전면 발판.
선형 치수로 된 매우 특별하고 세련된 가구로 모든 종류의 현대적 또는 고풍스러운 환경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.
세월과 사용으로 인한 작은 흔적.
사진과 같이 두 개의 선반에 플라스틱 덮개가 없는 두 개의 선반 지지대와 두 개의 작은 칩이 있습니다.
이 모든 것은 가구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.
DETAILS & SIZE
- Color : Brown
- Material : Wood Wood Other
- Condition : Good
- Style : Italian
- Time period : 40-50
- Quantity : 1
- Height : 152.5 cm
- Width : 110.5 cm
- Depth : 40.5 cm
- 배송 기간은 국내 2~3일 이내, 해외 항공 운송 7일~10일 이내, 해외 해상 운송 6주~9주 이내 입니다.
본 상품은 유럽에서 일반 소비자가 사용했던 High-End Luxury 엔틱 & 빈티지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입니다. 클라시쿠스는 해외 직배송 서비스를 통해, 국내 고객이 구매하기 어려웠던 최고급 유럽 엔틱 & 빈티지 제품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
신상품은 새로움을 전하지만, 엔틱 & 빈티지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가치를 전합니다. 그 가치는 희미하지만 찬란하고, 고요하지만 큰 울림이 있습니다. 그 가치는 낯설은 익숙함, 오래된 신선함, 매혹적인 화려함을 전합니다.
ABOUT OBJET
1950년대 로즈우드 쇼케이스에는 4개의 작은 내부 유리 선반과 목재와 유리로 만든 이중 전면 도어가 있습니다.
두 개의 메인 도어를 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여 유리를 숨기거나 한 칸만 숨길 수 있습니다.
그 시대의 오리지널 황동 핸들과 두 개의 전면 발판.
선형 치수로 된 매우 특별하고 세련된 가구로 모든 종류의 현대적 또는 고풍스러운 환경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.
세월과 사용으로 인한 작은 흔적.
사진과 같이 두 개의 선반에 플라스틱 덮개가 없는 두 개의 선반 지지대와 두 개의 작은 칩이 있습니다.
이 모든 것은 가구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.
DETAILS & SIZE
- Color : Brown
- Material : Wood Wood Other
- Condition : Good
- Style : Italian
- Time period : 40-50
- Quantity : 1
- Height : 152.5 cm
- Width : 110.5 cm
- Depth : 40.5 cm
- 배송 기간은 국내 2~3일 이내, 해외 항공 운송 7일~10일 이내, 해외 해상 운송 6주~9주 이내 입니다.
- ANTIQUE FURNITURE
-
VINTAGE FURNITURE
- 스칸디나비안
- 미드센추리
- 컨템포러리
- 아르누보 ⋅ 아르데코
-
Furniture Desingers
- Alvar Aalto
- Franco Albini
- Ron Arad
- Mario Bellini
- Harry Bertoia
- Marcel Breuer
- Charles & Ray Eames
- Frank Josef
- Frank Jean Michel
- Poul Henningsen
- Arne Jacobsen
- Florence Knoll
- Vico Magistretti
- Carl Malmsten
- Alessandro Mendini
- Jasper Morrison
- Charles Rennie Mackintosh
- Pierre Paulin
- Verner Panton
- Charlotte Perriand
- Jean Prouve
- Gio Ponti
- Eero Saarinen
- Philippe Starck
- Ettore Sottsass
- Arne Vodder
- Hans Wegner
- Gae Aulenti
- Eero Aarnio
- Johannes Andersen
- Osvaldo Borsani
- Paolo Buffa
- Erik Buch
- Jacques Adnet
- Tito Agnoli
- Seating
- Table
- Stroage
- Lighting
- Tableware
- INSPIRATION
- WHO ARE WE
- ANTIQUE FURNITURE
-
VINTAGE FURNITURE
- 스칸디나비안
- 미드센추리
- 컨템포러리
- 아르누보 ⋅ 아르데코
-
Furniture Desingers
- Alvar Aalto
- Franco Albini
- Ron Arad
- Mario Bellini
- Harry Bertoia
- Marcel Breuer
- Charles & Ray Eames
- Frank Josef
- Frank Jean Michel
- Poul Henningsen
- Arne Jacobsen
- Florence Knoll
- Vico Magistretti
- Carl Malmsten
- Alessandro Mendini
- Jasper Morrison
- Charles Rennie Mackintosh
- Pierre Paulin
- Verner Panton
- Charlotte Perriand
- Jean Prouve
- Gio Ponti
- Eero Saarinen
- Philippe Starck
- Ettore Sottsass
- Arne Vodder
- Hans Wegner
- Gae Aulenti
- Eero Aarnio
- Johannes Andersen
- Osvaldo Borsani
- Paolo Buffa
- Erik Buch
- Jacques Adnet
- Tito Agnoli
- Seating
- Table
- Stroage
- Lighting
- Tableware
- INSPIRATION
- WHO ARE W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