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치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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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6398-9530
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16 (역삼동, 신웅타워)
12층 A 37호
본 상품은 유럽에서 일반 소비자가 사용했던 High-End Luxury 엔틱 & 빈티지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입니다. 클라시쿠스는 해외 직배송 서비스를 통해, 국내 고객이 구매하기 어려웠던 최고급 유럽 엔틱 & 빈티지 제품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
신상품은 새로움을 전하지만, 엔틱 & 빈티지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가치를 전합니다. 그 가치는 희미하지만 찬란하고, 고요하지만 큰 울림이 있습니다. 그 가치는 낯설은 익숙함, 오래된 신선함, 매혹적인 화려함을 전합니다.
ABOUT OBJET
AV Arredamenti Contemporanei 브랜드의 60년대 벽걸이.
필요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 모듈식 시스템입니다.
블랙 디테일이 있는 티크 나무와 티크 무늬목으로 전체 제작, 조절 가능한 황동 팁이 있는 금속 다리.
캐비닛 구성: 25cm 깊이의 선반 6개, 옷장 H: 153 / L: 79 / D: 40cm, 개방형 옷장 H: 40 / W: 79 / D: 40cm, 서랍 2개와 오픈형 옷장 선반 H: 50 / W: 79 / D: 40 cm, 서랍 높이: 7.5 cm, 레일 4개 길이 212 cm.
약간의 사용감이 있는 아주 좋은 오리지날 컨디션입니다.
덴마크 오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.
DETAILS & SIZE
- Color : Brown Brown
- Material : Wood Other
- Condition : Good
- Quantity : 1
- Height : 212 cm
- Width : 347 cm
- Depth : 41 cm
- 배송 기간은 국내 2~3일 이내, 해외 항공 운송 7일~10일 이내, 해외 해상 운송 6주~9주 이내 입니다.
본 상품은 유럽에서 일반 소비자가 사용했던 High-End Luxury 엔틱 & 빈티지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입니다. 클라시쿠스는 해외 직배송 서비스를 통해, 국내 고객이 구매하기 어려웠던 최고급 유럽 엔틱 & 빈티지 제품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
신상품은 새로움을 전하지만, 엔틱 & 빈티지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가치를 전합니다. 그 가치는 희미하지만 찬란하고, 고요하지만 큰 울림이 있습니다. 그 가치는 낯설은 익숙함, 오래된 신선함, 매혹적인 화려함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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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 모듈식 시스템입니다.
블랙 디테일이 있는 티크 나무와 티크 무늬목으로 전체 제작, 조절 가능한 황동 팁이 있는 금속 다리.
캐비닛 구성: 25cm 깊이의 선반 6개, 옷장 H: 153 / L: 79 / D: 40cm, 개방형 옷장 H: 40 / W: 79 / D: 40cm, 서랍 2개와 오픈형 옷장 선반 H: 50 / W: 79 / D: 40 cm, 서랍 높이: 7.5 cm, 레일 4개 길이 212 cm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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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ANTIQUE FURNITURE
-
VINTAGE FURNITURE
- 스칸디나비안
- 미드센추리
- 컨템포러리
- 아르누보 ⋅ 아르데코
-
Furniture Desingers
- Alvar Aalto
- Franco Albini
- Ron Arad
- Mario Bellini
- Harry Bertoia
- Marcel Breuer
- Charles & Ray Eames
- Frank Josef
- Frank Jean Michel
- Poul Henningsen
- Arne Jacobsen
- Florence Knoll
- Vico Magistretti
- Carl Malmsten
- Alessandro Mendini
- Jasper Morrison
- Charles Rennie Mackintosh
- Pierre Paulin
- Verner Panton
- Charlotte Perriand
- Jean Prouve
- Gio Ponti
- Eero Saarinen
- Philippe Starck
- Ettore Sottsass
- Arne Vodder
- Hans Wegner
- Gae Aulenti
- Eero Aarnio
- Johannes Andersen
- Osvaldo Borsani
- Paolo Buffa
- Erik Buch
- Jacques Adnet
- Tito Agnoli
- Seating
- Table
- Stroage
- Lighting
- Tableware
- INSPIRATION
- WHO ARE W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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